바르고 슬기롭게 큰 꿈을 가꾸는 희망 율길어린이
따뜻한 배움으로 꿈을 키워가는 행복 율길교육
우아한 풍치를 이루는 관산수로 사철 푸르른 의연한 모습, 꿋꿋하고 의연한 기상, 솟구치는 용기를 갖는 율길 어린이의 푸르른 희망을 상징합니다.
1934에 개교한 율길초등학교는 마을 이름에서 보듯이 밤을 중앙 부분에 넣고,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모습을 상징하는 교표를 교기에 넣었습니다.
꽃말은 사랑, 의지, 인내, 기쁨을 나타내며, 척박한 땅에서도 굳세게 자라고 그 절개 또한 강하여
율길 어린이들의 끈기와 인내를 심어주고자 교화로 지정하였습니다.